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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제목 | 청주대 출신 영화감독·프로듀서 흥행영화 ‘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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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출신 영화감독·프로듀서 흥행영화 ‘행진’ 92학번 이계벽 감독 영화 ‘럭키’ 600만 돌파 김정민, 정지훈 프로듀서 흥행 주역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출신 영화감독과 프로듀서들이 한국영화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청주대에 따르면 영화학과 출신인 이계벽(92학번)감독이 최근 배우 유해진을 주연으로 제작한 코미디 영화 ‘럭키’가 개봉 한달여 만에 관객수 600만 명을 넘는 기록을 세웠다. 이 추세대로 라면 관객 7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2005년 영화 ‘야수와 미녀’, 2012년 ‘남쪽으로 튀어’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민(94학번)프로듀서는 2006년 ‘짝패’에 이어 2014년 개봉한 ‘베테랑’ 을 제작했다. 특히 ‘베테랑’은 관객 수 1300여만 명을 돌파, 역대 영화 흥행 3위를 기록한 하는 등 김 프로듀서는 충무로의 대표적인 투자·제작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지훈(95학번)프로듀서는 2011년 ‘최종병기 활’,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2013년 ‘끝까지 간다’, 2015년 ‘오빠생각’ 등의 영화를 기획·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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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