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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주대, 한국방사선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 청주대, 한국방사선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

방사선학과, 2024년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영예


청주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윤혜영, 손다예 학생, 김성환, 성열훈 교수, 조원빈, 김동호 학생)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회 한국방사선학회의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방사선학과 2팀이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청주대에 따르면 최근 열린 한국방사선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방사선학과 4학년 김동호, 조원빈, 오지환팀과 같은 학년 윤혜영, 손다예, 김한나, 유찬영팀이 김성환, 성열훈 교수의 지도 아래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엑스선 입사각 오류에 따른 영상 왜곡 평가 및 이동형 엑스선 검사 유도 장치 예비 개발‘AI를 활용한 신생아 중환자 돌봄 의료 침대 개발이라는 주제로 임상의 애로 기술을 ICT 융합기술로 대안을 제시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들은 보건계열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공학적 기술 접근으로 방사선학의 확장성을 보인 사례로 큰 호응을 받았다.

 

앞서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지난 5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ICT 멘토링 자율형 프로젝트에 선정된 뒤 전국 방사선학과 중에서 유일하게 ICT 특성화 교육을 실천하며 다수의 각종 공모전 및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등의 입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개발된 기술은 지식재산권화하면서 기술이전 등으로 임상 애로기술을 기술상용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지도교수 김성환·성열훈 교수는 예비방사선사로서 기술융합의 창의적 활동은 임상현장의 애로기술에 대해 능동적으로 실증적인 해결안을 제시하고, 국민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청주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윤혜영, 손다예 학생, 김성환, 성열훈 교수, 조원빈, 김동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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