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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제목 | 청석학원 산하 구성원 서명 캠페인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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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석학원 산하 구성원 서명 캠페인 동참 ]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촉구-1만 2399명 서명 학교법인 청석학원(이사장 표갑수) 산하 교직원과 학생이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학교법인 청석학원은 23일 청주대학교를 비롯해 청주대성고등학교, 청석고등학교,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대성초등학교 등 7곳의 교직원과 학생 1만 2399명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뒤 서명부를 충청북도에 전달했다.
또한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이 이날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민관정 공동위원회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한 뒤 한 기관에서 1만명 넘는 서명부를 작성해 전달한 것은 학교법인 청석학원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청석학원 교직원들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이 충청권 전체의 미래 경쟁력과 연결된 핵심 과제여서 ‘100만 서명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오는 6월까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펼친 뒤 7월 정부와 정치권에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주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종이서명부)방식을 병행하며, 청주공항 주 이용 권역인 충청권 4개 시·도를 중심으로 100만 명 서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설명 :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이 23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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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