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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칭찬보단 서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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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청대 예대옆(국제학사에서 내덕동 푸르지오 방면)으로 지나가다 예대에서 도로촉으로 2개소에서 많은량의 물이 쏟아져 나와, 청대에 전화를 했습니다.몇시간후 재차 그곳을 지나가다 보니, 조치를 하였는지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18시 10경 그곳을 지나가보니 같은 2개소에서 또 물이 콸꽐 나와서 재차 청대상황실에 전화를 했는데, 담당분이 이해하지 못하여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글 올리는 이유는 첫째 쏟아진 물은 누군가의 수중한 금전입니다. 둘째 제가 내 요금을 지불하며 2회에 걸쳐 누수됨을 알렸으면, 어떻게 조치했다...콜백은 해줘야죠...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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