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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6학년도 1학기 연극학과 정기공연 및 졸업공연 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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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 학생들이 여섯 편의 무대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한 학기 동안 땀과 열정으로 준비한 소중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제358회 정기공연 「시련 (The Crucible)」 아서 밀러의 묵직한 고전을 서지혜 지도교수님의 지도 아래 채수경 연출이 무대에 올렸습니다. 집단 광기와 인간의 양심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학생들의 진지한 연기로 풀어낸 무대였습니다. 제359회 정기공연 「어느 계단 이야기」 스페인 극작가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의 작품을, 김승환 지도교수님과 김채린 연출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360회 정기공연 「마로윗츠 햄릿 (Marowitz Hamlet)」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찰스 마로윗츠가 새롭게 각색한 실험적인 무대로, 박명희 지도교수님과 정수윤 연출이 함께했습니다. 죽어가는 햄릿의 의식의 흐름이라는 독창적인 해석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제361회 정기공연 「쌍팔년 잔혹사」 제2회 청주창작희곡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전윤수 작가의 신작을, 송갑석 지도교수님과 김진성 연출이 무대화했습니다. 청주연극협회의 후원 아래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창작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제362회 정기공연 및 제43회 졸업공연 「레슬링 시즌 (Wrestling Season)」 로리 브룩스 작, 박춘근 번역의 작품을 정진새 지도교수님과 김하늘 연출이 함께하며 정든 무대를 떠나는 졸업생들의 마지막 열정이 담긴, 뭉클하고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제363회 정기공연 및 젊은연극제 참가작 「십이야 (Twelfth Night)」 셰익스피어의 사랑스러운 희극을 이종무·서지혜 두 지도교수님의 지도로 고윤아 연출이 완성했습니다. 청주 씨어터제이와 혜화 스테이지블랙에서 각각 무대를 올리며, 한 학기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그리고 무대 뒤에서 최선을 다해준 우리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졸업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음 학기에도 연극학과의 열정 어린 무대를 계속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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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극학과 |
연극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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