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과

이번 엠티를 갔다오고 나서 나 자신에게 느낀 점이 많았다.

지금 까지 장교란 직업에대한 확신이 없던 나에게 최전방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니 4년이라는 기간동안 문무를 모두 겸비하여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말로만 듣는 안보교육보단 이렇게 직접 현장에 와서 보고 느낄수 있는 체험 활동이 조금더 자주 있었으면 좋을거같다는 생각또한 하게된 좋은 시간 이었다.

그리고 1박 2일 이라는 시간동안 군사학과 3기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양철호 교수님, 정응진 지도교수님, 정태진 조교님 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