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과

사진 확대보기

우리는 28사단,태풍전망대를 방문을했는대
태풍전망대에서는 충성을 태풍으로 하는 현역 군 문화를 접해서 신기했고
중위님의 브리핑에서는 북한에 대해알고있던내용에서 실제로 보니 와 북한의 참상을 확인했다
북한이 이렇게 가난하지 알았고 북한의 만행에 대해서 더욱자세히알게됐고 그리고
GOP경계에서는 유 중위님에게 전방무기와 GOP의 여러 가지 시설 등을 들어서 만약에 북한군이 처들어와도
우리 국군이 이길것같은 느낌을 받았고 여러가지 군대생활에 대한 팁을 들었는대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28사단장님의 만찬에서는 높은분들이 많아서 떨렸었는대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양철호 교수님의
장군시절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28사단 생활관 병사들의 생활을 직접눈으로보고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알수있는 좋은기회였다
다음날 5월 4일에는 우리는 군대의 아침점호를 체험할수있었고 군대의 아침을 먹었는대 맛있었다
9시쯤에 우리는 28사단을 떠나 전차체험을 하게도었는대 나는 전차의안에서 체험을 했는대 전차안이 그렇게 좁을지
 와 상상밖이어서 좀 놀랐고 여기서 진짜 총도 볼수있었는대 정말 무거웠다
그리고 우리는 땅굴을 보러
파주에 있는 제 3땅굴을 갔다. 제 3땅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근거는
1.북한군들이 일부러 석탄칠을하고 갱도라는대 그 지역은 석탄이 있지않고 화강암 지역이라는 것.
2.땅굴 곳곳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한 흔적이 있는데 방향이 모두 북에서 남쪽으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김일성이 땅굴1개가 핵 10개보다 유용하다고 얘기할 정도로 땅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아직 우리는 4,5군데 밖에 찾지 못했다는대 빨리 땅굴을 찾았서 북한의 만행을 막았으면 좋게다
 또 도라전망대에 가서 영상을 시청하며 유해가 발굴은 되었으나 그 중 1%만이 이름을
찾고 나머지는 이름을 못 찾았고 심지어 아직 발굴되지도 않은 유해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뭔가 눈물이 솟아났다.

요번 MT를 통해서 안보의식이 함양에 큰도움이됐다
이런기회를 주신 양철호교수님,학과장님,지도교수님 조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