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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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환영합니다. 일어일문학과 입니다 Opening the Future, Step towards the world

일어일문학은 외국어문학 중의 하나로서, 고대로부터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이웃나라 일본의 언어를 익히고, 나아가 일본의 문학・역사・문화 등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힘과 지식을 함양하는 실용적인 전공이다. 특히 일본어는 조선시대에 외국어의 통역과 번역을 관장하던 국가기관인「사역원」에서 정책적으로 다루어진 외국어이다. 그만큼 일본어는 역사적으로 한국의 대외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국가의 언어라는 것을 대변한다. 오늘날의 한일 관계는 국제정치・외교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등 인적・물적 교류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일어일문학과의 교육목표는 유연한 일본어 구사능력을 토대로 일본문학・일본역사・일본문화 등을 분석・이해할 수 있는 지식과 역량을 겸비하고, 양국의 발전적 협력과 상생을 이루어 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두고자 한다.

학과 발전과정

광복 후 단절되었던 한국에서의 일본어교육은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와 더불어 시민권을 획득하였다. 현재의 일어일문학과는 1972년 12월, 국내 대학 중에서 3번째로 신설된「일어교육과」가 그 출발점이 된다. 1977년 2월, 1회 졸업생(18명)을 배출한 이후,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와 함께 일어교육과로 신설된 학과는 1977년 12월 일어일문학과로 명칭을 개편하였다. 2017년 3월, 29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였으며, 현재 140명이 재학중이다. 1981년 11월에는 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하여 국내의 일본연구인력 양성에도 일조하게 된다. 이러한 역사와 특성은 충북지역을 비롯해 국내외 각지에 우수한 일본지역전문가를 공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1981년 재학생들의 주도로 시작된 원어연극공연은 지금의 학술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1991년 6월 학과의 ‘소식지’로 창간한『ほたる』(호타루)는 1993년 12월 ‘학회지’『ほたる』(호타루)로 새롭게 태어나, 지난해 25호를 발행하기에 이르렀다. 국제교류에서는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시행으로 일어일문학과 재학생들이 일본 현지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