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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주대, 시정 연구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청주대, 시정 연구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박사과정 김가빈, 박혜경, 장진아씨···석사과정 박하은씨는 우수상


청주대 사회복지학과 박사 및 석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이 청주복지재단이 주최한 2019 시정 연구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하은, 김가빈, 박혜경 장진아씨.


청주대학교
(총장 차천수)는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가빈, 박혜경, 장진아씨가 공동 연구한 논문이 ‘2019 시정 연구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복지재단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김가빈씨 등은 청주시 아동 친화도시 조성사업에서의 장애아동 권리 강화 방안 모색논문을 통해 장애아동의 경우 아동의 주요 권리인 발달권, 생존권, 보호권, 참여권에서 소외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비장애 아동에 비해 특수한 욕구를 가진 장애아동의 권리 강화를 위한 장애인식 개선사업, 장애아동 전용 문화 여가 및 체육시설 제공, 특수교육 인프라 확대, 아동 참여위원회에 장애아동 참여기회 확대, 장애아동 권리보장 전담팀 구성 등을 제안했다.

 

이 논문은 객관적 이론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현실성 있는 정책제안이라는 평가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청주시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300만 원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 우수상은 청주대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박하은씨의 도심과 농촌의 지역사회 환경이 노인의 성공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이 차지해 청주시장상과 200만 원을 받았다.

 

청주복지재단은 청주시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2019 청주복지 시정연구논문 공모전을 추진했다.

 

사진설명 : 청주대 사회복지학과 박사 및 석사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이 청주복지재단이 주최한 2019 시정 연구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하은, 김가빈, 박혜경 장진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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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u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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