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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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미있는 여행스토리]- 정준현
✈️ Facebook챔프배틀✈️
재미있는 여행스토리 콘테스트
세번째 작품: 정준현 관광경영학과 13학번

안녕하세요 이번에 챔프배틀 - 재미있는 여행스토리- 에 참여하게 된 13학번 정준현 입니다🤠

저는 작년 12월에 중국 하얼빈으로 교환학생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내가 또 중국에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지만 일본과
달리 짧은 기간동안 여행을 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비자가 필요합니다. 그 때문에 가까운 나라로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이 중국여행보다는 일본여행을 선택하는 이유도 그러한 이유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비자을 받았으니 중국에서 지내는 동안에 ‘중국의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혼자 배낭을 하나 매고 1주일 동안 ‘베이징’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일본에 비해 물가가 매우 저렴하여 적은 돈으로도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왕 여행하는 거, 먹는 것에 대한 걱정없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나홀로 먹방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베이징하면 떠오르는 ‘베이징덕’
중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만두’
우리나라의 국수와 비슷한 서민음식 ‘우욱면’
현지인들도 꺼려한다는 ‘전갈꼬치, 도마뱀꼬치, 거미꼬치, 불가사리’ 등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넘어서 중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맛집 등을 중심으로 찾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혼자 여행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운 마음과 걱정이 있었는데 마음을 굳게 먹고 베이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그날부터 저는 혼자서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막상 혼자 떠나게 되면 말도 잘 통하지 않고, 여행을 하면서 같이 밥을 먹을 사람도 없으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혼자서 보내야합니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지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20대의 일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위한 재정비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두려워하지 말고 혼자 떠나보세요✈️
우린 아직 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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