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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메라초점】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빨래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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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코너 |
기숙사 세탁실은 요일과 시간 구분 없이 많은 학우가 이용한다. 이에 서로 배려하며 사용해야 유동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빨래가 다 됐음에도 가져가지 않는 사생들로 인해 다음 순서로 이용하려는 학우는 무작정 빨래 주인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기숙사 세탁실은 모두가 사용하는 공용공간인 만큼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며 이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최소망 수습기자>
thakd4958@cj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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