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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메라초점】 바랜 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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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코너 |
우리대학 본관 앞 설치되어 있던 노조의 천막이 걷힌 자리다. 천막이 걷히고 그동안 가려져 있던 자리의 잔디들이 까맣게 변했다. 바랜 잔디가 되살아날 수 있게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다. <박성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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