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신문

보도

  • 청대신문
  • 보도
보도 상세보기, 제목, 카테고리, 내용, 파일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보도】 종합보도
카테고리 보도
‘우량기업 설명회’ 개최해 집중 취업 지원

지난달 12일부터 13일 이틀간 취업지원팀 잡카페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취업 준비를 활성화하고,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충북 우량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녹십자, 한화큐셀 등 11개의 충북 우량기업이 참석해 1대1 상담 형태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전현주 한화큐셀 담당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현장에서 직접 우리 회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계기로 청주대 출신의 학우들에게 우리 회사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황우민(경제학과・4) 학우는 “평소 관심 있는 회사의 인사담당자로부터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 상을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확인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차천수 총장은 “코로나19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의 우량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직접 상담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맞춤형 인재 채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유권선 학우, FTA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유권선(무역학전공·4) 학우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0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유 학우는 ‘한-인도 CEPA를 활용한 한국 마스크의 시장진출 전략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한국산 마스크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현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K-방역의 수출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와 방향을 제시했다.
우리대학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학 FTA 활용 강좌지원사업’에 선정돼 재학생들의 FTA 활용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수상을 거머쥔 유권선 학우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FTA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유권선 학우는 “대학 FTA 활용강좌 지원사업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FTA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술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 확보와 국가 성장동력으로서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유윤지 기자>


군사학과,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 보여

2020학년도 우리대학 군사학과를 졸업한 이재혁 소위가 육군행정학교에서 실시된 OBC(신임장교지휘참모관리과정)교육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수료해 교육사령관 표창을 수상했다.
OBC 초군반 교육은 초급장교 지휘 능력 배양을 위해 소부대 전술, 주특기, 편제화기, 부대관리,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습득하는 과정이다, 또한 부대 지휘의 필수적인 자질과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이다.
군사학과는 2010년 육군본부와 협약해 개설된 이래 2018년 육군본부 학사운영 ‘최우수’ 평가, 2019년 ‘우수’ 평가를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김정태(3학년) 학우가 올해 육군학생군사교육단 하계입영훈련간 전국 1위, 최한서(3학년) 학우가 제19회 전국대학생안보토론대회 분과 최우수, 윤치훈(4학년) 학우는 분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재학생이 두각을 나타냈다.
졸업생 중에는 이형민 대위가 최우수 소대장에게 부여하는 육군 동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사학과 관계자는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과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4년의 재학기간 동안 경쟁력을 갖춘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대학 군사학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용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여학생들에게는 학비 전액이 국비(장학금)로 지원된다. 졸업생 전원은 학군사관 또는 학사사관을 거쳐 육군 소위로 임관된다.

<맹찬호 기자>


취업 목표 달성 위한 맞춤형 솔루션 진행

우리대학이 취업 전문가와 함께 취업 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했다.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삼 일간 진행된 ‘닥터 CDP’는 취업 전문가와 함께 취업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취업 목표 달성 전략을 수립했다.
‘닥터 CDP’ 프로그램은 취업 전문가를 초청해 학우의 역량을 진단하고, 역량 개발을 위한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며 학우의 자기분석 및 취업 목표기업 준비 등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대학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0여 명의 학우가 참여했다.
취창업지원단 차형우 단장은 “코로나19의 위기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가 힘든 시기지만,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은 혁신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입학단계부터 졸업 후까지 학년별로 진로 및 취업 준비단계에 따라 반드시 수행해야 할 내용을 교육하는 ‘X-NEST(+)’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윤지 기자>


청주대 대학원생, 2020 대한민국 연극제 빛내

청주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승원 씨(47세)가 연출한 연극 ‘역사의 제단’이 2020년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대통령상과 연출상을 받았다. 또한,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유미경 씨(52세)와 김정현 씨(35세)는 이 연극에 배우로 출연해 대통령상 수상을 이끌었다.
이승원 씨는 충남연극협회장과 한국예총 예산지회장, 극단 예촌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일반대학원(박사과정) 총학생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 씨는 연극 ‘역사의 제단’을 연출하면서 “이 시대에 윤우의(윤봉길) 의사를 조명하는 것은 이 시대의 부끄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의지의 발연이었다”고 말했다.
유미경 씨는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총괄,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총감독,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장, 극단 예촌 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연극에서 해설자 역으로 출연했다. 유 씨는 “늦은 나이에 청주대 석사과정에 입학하면서 배우로서, 기획자로서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배움은 끝이 없다. 공부하는 연극인으로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현 씨는 역사의 제단 왕웅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우리대학 대학원 원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연극 ‘역사의 제단’은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충남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유윤지 기자>

'면접을 JOB아라!' 모의 면접 프로그램 진행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실전을 위한 모의 면접 프로그램인 ‘면접을 JOB아라!’를 진행했다. 실제 면접 상황과 유사한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라 변화된 면접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회당 참여 인원은 15명 이내로 한정했으며, 총 130여 명의 대규모 참여로 인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10회를 진행했다.
‘면접을 JOB아라!’는 2015년도에 자체 개발해 매년 500명 이상 참여하는 대표 면접 프로그램이며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성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참여한 학생의 취업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보다 약 15%p 이상의 높은 성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현지(관광경영학과·4) 학우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에 관한 충분한 준비가 힘들었는데 마침 학교에서 실전보다 더 긴장되는 면접 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면접을 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다른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윤지 기자>


SW 융합 전문인력 양성 위한 취업연계 업무협약 체결

지난달 18일 우리대학과 (주)코아시아세미가 ‘지능형 반도체 SW 융합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취업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SW 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우리대학과 (주)코아시아세미는 ▲지식 및 정보 교류 ▲학생 및 기업의 인력 지원 및 교육 ▲반도체에 관한 자문 및 지원 ▲현장 중심형 산학 공동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인턴 운영 및 취·창업지원 상호 연계 ▲정부·지자체·유관기관 등이 추진하는 지원사업 발굴 및 매칭 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됐다.
차천수 총장은 “지역 핵심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소프트웨어 융합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 우수한 인재가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대와 코아시아세미의 공동발전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코아시아세미는 코아시아 그룹의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사업의 중심적인 회사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미국, 한국, 대만, 독일 등 각 현지에 디자인 센터를 구축해 글로벌 고객 맞춤형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윤지 기자>


이명선 교수,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 수상

바이오메디컬학과 이명선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2020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에서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진흥부문)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역선도 인력양성사업 주관책임자로 참여해 여성과학기술인력 육성 및 일자리 지원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선 교수는 여성과학기술인력 양상과 일자리 지원·창출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 전국 여교수연합회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성과학인 양성에 기여했다. 또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사업 및 멘토링에 참여해 멘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WISE, WISET과 같은 이공계 여학생 진학을 유도하는 정부의 육성정책으로 이공계에서 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취업률도 향상되고 있다”며 “여성들의 활동이 비교적 취약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능력과 경쟁력을 갖춘 여성 인재들의 이공계 진출을 유도함으로써 유능한 미래 여성 인재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윤지 기자>


영어영문학전공, IYF 영어 말하기대회 본선 2명 수상

서민령(영어영문학전공·2), 모유미(영어영문학전공·4) 학우가 ‘2020 IYF 온라인 영어말하기대회’ 대전·충청 본선에 출전해 각각 3등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우리대학 영어영문학전공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3명이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 학우들은 “체계적인 훈련과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활발하게 대외활동에 도전해 더 넓은 세상을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어영문학전공 김규민 교수는 “영어말하기 훈련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회에 출전시켜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려 한다”며 “학과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영어말하기 대회 수상자가 꾸준히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YF 영어말하기 대회’는 한국에서 치러지는 대회 중 전통과 규모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많은 대학생들이 참가해 자신의 영어실력을 선보이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맹찬호 기자>


장수미 교수,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장 선출

우리대학 사회복지학과 장수미 교수가 최근 열린 ‘2020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2021년 회장으로 인준됐다. 임기는 2021년 1월1일부터 1년이다.
장 교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국민의 정신건강이 중요해지고, 취약계층의 정신건강과 복지가 더욱 취약해지는 상황에서 사회복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가 사회 현안에 잘 대처하고 학문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는 사회복지학 교수, 연구자 및 실천가 등 3천 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하에 중독분과학회, 자살예방분과학회, 재난 및 학대 트라우마분과학회, 아동청소년분과학회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맹찬호 기자>


‘2020 창의아이디어&발명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지난달 12일, 우리대학 지식재산교육&상용화센터(CIPC)가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2020 창의아이디어&발명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리대학 차천수 총장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부회장,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신재욱 실장,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 사업단 김동하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출품작의 주제를 주변의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제안(대학・일반부)과 다양한 생활 속 아이디어 제안(중・고등부)으로 나눠 진행했다. 총 846건(대학・일반부 677건, 중・고등부 169건)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점의 본상과 100여 점의 우수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학・일반부 대상에는 우리대학 최병준(산업디자인학과・4) 학우의 ‘비상용 병원 침상(안전손잡이)’이, 중・고등부 대상에는 매원고등학교 이연희 학생의 ‘높낮이 조절 철봉’이 특허청장상을 수상해 각각 상금 300만 원과 150만 원을 받았다.

<김다솔 기자>


최호성 경남대 부총장 교원양성기관 워크숍 초청 특강 진행

지난달 9일 우리대학은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최호성 경남대학교 대외부총장을 초청해 교원양성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최호성 부총장은 ‘생존을 넘어 지속성장으로’[부제: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으로 대학 교육 혁신의 희망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호성 부총장은 “미국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 교육학자인 존 듀이는 ‘과거의 방법으로 오늘의 학생을 가르치는 것은 그들의 미래를 훔치는 일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며 “대학의 교수들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장은 “달을 관찰하기 위해 더 좋은 망원경을 개발하기보다 우주선을 쏘아 올려 달에 직접 가겠다는 도전을 일컫는 ‘문샷 싱킹’이 필요하다”며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10~20%의 효과를 노리는 계량적 사고에서 벗어나, 10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이 현재 대학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 경영의 변화는 교수의 손끝에서 시작되며, 교수가 혁신에 적극 동참하지 않으면 대학 경영의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최 부총장은 경남대 교육개발센터소장, 과학영재교육원장, 교무처장, 사범대학장, 총장 특별보좌역, 한국영재학회장, 한국교육과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디자인 싱킹 기반 창의교육지원센터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영재교육위원회 위원,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 위원 및 컨설팅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맹찬호 기자>


펜싱부 권재선 학우, 국가대표 최종 선발

지난달 13일, 우리대학 펜싱부 권재선(체육학과・4) 학우가 대한펜싱협회에서 선발하는 2020 펜싱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펜싱 국가대표는 국내 4개 대회(종별 오픈 펜싱대회, 김창환배 펜싱대회, 대통령배 펜싱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의 점수 합산으로 최종 선발되며, 권재선 학우는 총 랭킹 점수 76점을 얻으며 1위로 최종 선발됐다.
권재선 학우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서 도쿄 올림픽이 내년으로 미뤄진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훈련에 임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권재선 학우는 제60회 대통령 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페 금메달, 2019 김창환 배 펜싱대회 에페 은메달,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남자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다솔 기자>
파일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