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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C,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난 17일, 우리대학의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사업단(CIPC)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국가 지식재산 전략과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차천수 총장과 김태만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 기반의 R&D 및 빅데이터 등 국가 지식재산 전략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IP-R&D) 방법론 교육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활성화 ▲특허 빅데이터 분석 ▲특허·디자인·상표 연계제품-서비스 방법론(IP-BM)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및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천수 총장은 “청주대 사업단에서 지식재산 산업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시켜 정착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해 첫 시도에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지식재산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ICT 인재 양성 공동협력 협약

지난 9일 우리대학은 (사)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과 ‘ICT 인재 양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ICT 인재 양성 공동협력 협약은 ICT 분야의 우수한 인력양성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필수 요소라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사람 중심의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해 체결됐다. 이 협약에 따라 우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0년 프로보노 ICT 멘토링’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취창업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관련 교육프로그램과 멘토링 지원, 취창업 교육 특강 및 프로그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로 우리대학 방사선학과 재학생 8개 팀이 ‘프로보노 ICT 멘토링’ 사업에 선정됐다. 프로보노 ICT 멘토링은 ICT 기업의 전문가와 대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실무형 SW 인재 양성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장애인, 노약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ICT 기술이다. 팀당 130만 원 이상의 프로젝트 진행비가 지원되며, 우수 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해외단기연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성열훈 방사선학과장은 “최근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융합을 의료분야에 접목하기 위해 특성화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예비 방사선사들인 재학생들이 소외계층의 어려운 생활을 이해하고 이들이 정밀한 방사선학적 검사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ICT 프로젝트로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예진 기자>


SW 융합 전문 인력 양성 업무 협약 체결

지난 23일, 우리대학이 ㈜세미파이브(대표 조명현, SemiFive)와 ㈜파인스(대표 김원영, PineS)간 반도체 SW 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대학은 이들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 및 정보 교류 ▲학생 및 기업의 인력 지원 및 교육 ▲현장실습·인턴 운영 및 취·창업지원 상호 연계 교류사업 ▲정부·지자체·유관기관 등에서 추진 중인 지원사업 발굴 및 매칭 서비스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대학은 산업 현장 노하우 전수와 실무 위주의 설계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해 반도체 팹리스(반도체 제조 공정 중 하드웨어 소자의 설계와 판매만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기업의 인력난 및 청년 실업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파이브는 반도체설계 연구개발, 비메모리용 전자집적회로 제조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다. ㈜파인스는 자체 Chip을 보유하지 않은 순수 디자인 서비스 전문 업체로 반도체 설계, 전자 및 통신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다.

<김다솔 기자>


건축재료·시공연구실, 대학건축학회 졸업논문전 최우수

우리대학 건축공학과 건축재료·시공연구실(한천구, 한민철, 김종 지도교수) 대학원생들이 (사)대한건축학회에서 개최한 제16회 우수졸업논문전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및 장려상을 받았다.
(사)대한건축학회 우수졸업논문전은 학부 및 석사과정 중에 발표한 논문을 대상으로 연구 독창성과 학문 발전 공로가 인정되는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병주(현 석사과정 1학기) 씨는 학사졸업논문부문에서 ‘Hyrometer법을 활용한 골재의 토분 평가 가능성 분석’이란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에서 국내에 유통되는 골재 품질이 열악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확인 후 해결하고, 골재의 품질과 직결되는 토분 평가 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어 한준희(2020년 2월 석사학위 취득) 씨와 한수환(현 석사과정 1학기) 씨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석탄가스화 용융슬래그를 혼합잔골재로 사용한 콘크리트의 특성’, ‘고로슬래그가 다량 치환된 불량 모르타르의 알칼리 활성화재 도포를 통한 정상강도 발현 가능성 분석’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우리대학 관계자는 “건축재료·시공연구실은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해마다 다수의 논문을 출품, 많은 수상을 해오고 있어 전국적으로 연구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예진 기자>


건축재료·시공연구실, 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발표대회 석권

지난 29일, 우리대학 건축재료·시공연구실(한천구, 한민철, 김종 지도교수) 대학원생들이 (사)한국건축시공학회에서 개최한 2020년 봄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받았다.
김상민(석사과정 1학기) 씨는 ‘적산온도 기반의 무선센서 네트워크(CIMS)를 이용한 W건설 현장적용 슬래브 및 벽체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추정’이란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IoT 기술을 활용해 콘크리트의 강도를 예측할 수 있는 기기의 개발 및 실무사용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박병주(석사과정 1학기) 씨는 ‘초지연제 혼입률에 따른 저발열 콘크리트의 양생 온도별 기초물성평가’란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국내 레미콘 8·5제(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와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실행으로 작업 가능 시간 감소에 따른 매스콘크리트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개발된 초지연제 사용에 따른 콘크리트의 품질 변동을 확인했다.
최윤호(석사과정 3학기) 씨는 ‘유기안료 농도를 이용한 동절기 초기 동해 피해 콘크리트의 깊이 진단’이라는 논문으로, 신세준(석사과정 3학기) 씨는 ‘CBS-Dust를 혼화재로 사용한 고로슬래그 미분말 함유 고강도 콘크리트의 기초적 특성’이라는 논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김다솔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지난 26일, 우리대학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광노)와 학생창업자 육성 및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우수 창업인재 발굴 및 육성 ▲우수한 창업 멘토 풀 구축 및 컨설팅 실시 ▲상호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사회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협력 ▲각종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사항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취창업지원단은 지난해 10~11월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청년창업 DreamStore’를 운영했다.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에서 운영된 ‘DreamSotre’는 청주대 재학생 세 개 팀이 참여해 청주시 서문시장 상인회에서 개발한 삼겹살 테마 레시피를 활용한 음식 이동판매대를 운영했다. ‘2019 청주문화재_야행’ 기간에는 ‘대패삼겹살 컵밥’ 메뉴가 참가한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다솔 기자>



연극영화학부, 레디고 청주액터스 특강

지난 13일,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우리대학 연극영화학부가 ‘2020 레디고 청주액터스 인력양성사업 오리엔테이션과 특강’을 개최했다.
‘2020 레디고 청주액터스 인력양성사업’은 지난 3개월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연기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주액터스의 교육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날 정지훈 PD(무비스퀘어 대표, 전 스튜디오앤뉴 총괄이사)는 ‘한국영화산업의 미래와 조‧단역연기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PD는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영화·드라마의 현장 얘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레디고 청주액터스 인력양성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우리대학 산학협력단과 청주시가 관학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청주의 촬영장소 로케이션 개발과 연기자 양성이다. 또한, 청주를 찾는 영화·드라마의 출연 외에 지역 CF·캠페인 광고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청주액터스 책임연구원인 영화학과 김경식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시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교육과정에 관심을 보인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영상문화도시 청주가 영화·드라마 배우의 인력양성 거점지역으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예진 기자>


운호고, 우리대학에서 전공 체험 프로그램 진행

지난 29일, 우리대학이 운호고등학교 1학년 학생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진로 및 진학 체험의 기회를 놓친 고등학교 1학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여건을 제공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호고 1학년 학생들은 경영학부, 항공학부, 소프트웨어융합학부,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등 11개 전공에 걸쳐 체험을 경험했다.
우리대학은 대학을 방문한 운호고 학생들에게 마스크와 함께 기념품을 나눠줬다. 차천수 총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학업 과정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이번 전공 체험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한다”는 격려의 말과 함께 “앞으로 3년 후 아름다운 청주대 교정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이상렬 교수 연구팀, 전기자동차용 고효율 투명히터 개발

우리대학 융합전자공학부 반도체공학전공 이상렬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전기자동차용 고효율 투명히터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 교수와 황진영 박사(우리대학 석사 졸업, 고려대 미세수자공학협동 박사과정)는 최근 비정질 산화물을 이용한 전기자동차용 메시구조 투명히터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대학 우수과학자지원사업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됐다.
이 교수 연구팀은 14V 이하에서 구동 가능한 저전력을 요구하는 차세대 전기자동차 투명히터용 투명전극을 비정질 산화물을 이용해 고투과율과 저저항을 구현하고 개발했다. 이어 지난 17일 메커니즘에 대해 분석한 논문이 세계 저명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투명히터가 상용화될 경우, 겨울철 자동차 앞 유리에 성에가 발생할 때 적은 전력만으로 없앨 수 있다. 이를 통한 전기자동차의 운행 거리 향상이 기대된다.
이상렬 교수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차세대 투명전극 및 투명히터의 개발 방향에서 가장 적합한 형태의 고투과율 저전력 투명히터를 구현함으로써 차세대 전기 자동차 및 다양한 분야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예진 기자>


인성종합건설(주), 발전기금 기탁

지난 25일, 인성종합건설(주) 연영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식이 진행됐다.
인성종합건설(주)은 토목사업, 건축사업, 주택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축적된 경험을 통해 무한한 창의력과 우수한 기술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글로벌 건설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리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연영만 회장은 충주대학교 건설도시공학과, 충북대학교 산업대학원 건설공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GS건설(주)에 입사해 토목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인성개발(주) 대표이사, 2015년 인성종합건설(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충북양궁협회 고문, 청주 상당 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선도분과위원 등을 맡고 있다.
차천수 총장은 “연영만 회장께서 기탁하신 기금은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인재양성에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체육부,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 선정

우리대학 체육부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는 ‘2020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 중 대학을 대표해 출전하는 운동부의 일정 정원을 유지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우리대학도 지원대상으로서 대학별 운동부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정성 및 정량평가 이후 평가위원회 심의 및 현장방문 실사를 통해 지난 3일 최종선정됐다.
우리대학은 이번 사업에서 대전·충청권 내 가장 많은 1억 1,245만 원을 지원받았다. 해당 사업비는 대학운동부 운영 환경 개선 및 대학운동부 육성 장려, 대학스포츠 경쟁력 강화라는 목적에 맞게 훈련비, 훈련용품비, 대회출전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대학 체육부는 축구를 비롯해 태권도, 유도, 펜싱, 사격,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축구의 경우 지난 2019 U리그 2년 연속 무패 권역 우승, 2019 추계전국유도연맹전 단체전 우승 등 우수한 입상실적을 올리고 있다.

<권예진 기자>


취창업지원단-충북지식재산센터, 업무협약 체결

지난 4일 우리대학 취창업지원단(단장 차형우)이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지문)와 ‘충북도민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취창업지원단과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예비)창업자 및 우리대학 학우 대상 지식재산 교육 공동 추진 ▲우수 창업동아리, 우리대학 학우 및 교원 대상 창업지원사업 적극 연계 ▲지식재산권 및 창업 관련 페스티벌, 세미나 등 각종 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의 지식재산권 및 창업 지원사업 적극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대해 차형우 취창업지원단장은 “청주대 창업교육센터는 지역 창업 혁신 주체와의 협업 강화 등 창업 관계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 취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는 2018년에도 충북지식재산센터와 IP(지식재산) 창업 Zone 2기 교육을 공동으로 주관한 바 있다. 당시 우리대학 재학생 22명이 지식재산 교육을 이수했다.

<권예진 기자>



학군단, 후배 사랑 발전기금 기탁

지난 11일 우리대학 137 학군단 58기 졸업생들이 발전기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학군단 졸업생들은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매년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 소위로 임관하는 58기 졸업생 52명도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차천수 총장에게 찾아가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에 차천수 총장은 “ROTC 졸업생들이 해마다 후배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기탁하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며 “학교 측도 학군단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전규호 학군단장은 “2017년 시작된 졸업생들의 후배 사랑 발전기금 기탁이 이제 학군단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권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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