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과

• 학과위치 인문사회대학 108호 (20-108)
• 홈페이지 http://www.cju.ac.kr/cjucom/index.do
• 전화번호 043-229-8257(행정), 8265(실습)
• 팩스번호 043-229-8233

신문방송학과는 인문·사회과학계열의 다양한 전공 가운데 가장 선호되는 분야이다. 언론 혹은 신문방송학 분야는 법조·행정 분야 등과 더불어 우리 사회 최고의 파워엘리트 집단 중 하나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청주대 신문방송학과는 지난 1978년 지역 대학 중 처음으로 개설됐다. 지난 20세기 중반 무렵 서구에서 정립된 신생 학문 분야인 신문방송학이 청주대학교에서 3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언론학사적 관점에서도 놀라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분명 청주대 신문방송학과의 큰 자랑거리이다. 이에 따라 언론계나 방송영상, 뉴미디어, 광고, 홍보, 스피치 등 관련 업계에는 이미 수많은 동문이 진출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동문들이 우리나라의 언론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재학생들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있다. 빛나는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문방송학과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 특성화를 모토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