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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본 설문조사는 2017년 우리대학교 재학생들의 장학제도에 대한 만족도를 알아보고 개선점을 발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우리대학교 학생들이 장학제도에 대해 더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 조사는 익명으로 실시되며, 귀하의 응답은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또한 통계적 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성실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복지팀

설문정보

설문정보에 대한 표 - 설문명, 설명, 설문기간 순으로 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문명 장학에 대한 만족도 조사
설문기간 2017.10.12 00:00:00 ~ 2017.11.23 00:00:59

설문통계

설문통계에 대한 표 - 번호, 질문 및 도표, 비율 순으로 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번호 질문 및 도표 비율
문항1 ■기본문항-1.성별
  34% 176명
  66% 345명
문항2 ■기본문항-2.단과대학
경상대학   4% 20명
사회과학대학   8% 43명
인문대학   13% 69명
이공대학   26% 134명
사범대학   3% 18명
예술대학   6% 30명
보건의료대학   38% 198명
직할학부   2% 10명
문항3 ■기본문항-3.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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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4 ■기본문항-4.학년
1학년   26% 134명
2학년   29% 151명
3학년   28% 146명
4학년   17% 87명
문항5 ■기본문항-5.현재 거주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자택(보모님)   46% 240명
자취   28% 146명
하숙   1% 5명
기숙사   24% 123명
기타   2% 8명
문항6 ■기본문항-6.본인의 소득 분위는 어느정도입니까(장학재단기준)?
0분위~2분위   23% 120명
3분위~4분위   14% 74명
5분위~6분위   14% 74명
7분위~8분위   19% 96명
9분위 이상   29% 148명
문항7 ■장학만족도-1.우리대학교의 장학제도에 관하여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자세히 알고 있다   5% 24명
잘 알고 있다   25% 132명
보통이다   42% 221명
잘 알지 못하다   22% 117명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5% 27명
문항8 ■장학만족도-2. 우리대학교의 장학제도가 다양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그렇다   4% 19명
그렇다   24% 127명
보통이다   41% 212명
그렇지 않다   22% 113명
전혀 그렇지 않다   10% 51명
문항9 ■장학만족도-3. 우리대학교 장학생 선발 기준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예 : 성적장학- 성적3.1이상, 우수1(학년의2%), 우수2(학년의10%), 우수3(학년의12%) )
매우 그렇다   4% 20명
그렇다   22% 114명
보통이다   41% 213명
그렇지 않다   21% 111명
전혀 그렇지 않다   12% 64명
문항10 ■장학만족도-4. 귀하는 우리대학의 장학제도 정보를 다음 중 어디에서 주로 얻고 있나요?
대학 홈페이지   62% 324명
대학 발간 인쇄물   4% 19명
주변 친구나 선후배   26% 133명
부서에 전화 및 방문 문의   3% 13명
신입생 예비교육   1% 5명
기타   5% 25명
문항11 ■장학만족도-5. 우리대학 장학제도 홍보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그렇다   2% 9명
그렇다   10% 51명
보통이다   39% 202명
그렇지 않다   35% 182명
전혀 그렇지 않다   15% 76명
문항12 ■장학만족도-6. 장학제도 홍보의 수단으로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홈페이지>소통공간>장학   24% 123명
대학 발간 인쇄물 배포   16% 82명
학과 SNS 이용   50% 261명
부서에 전화 및 방문 문의   2% 9명
신입생 예비교육   5% 28명
⑥ 기타   3% 18명
문항13 ■장학만족도-7.타 학교에 비하여 우리대학의 장학금 정도(2016년 기준 1인당 장학금 3,745,000원)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높다   7% 39명
높다   27% 140명
보통이다   41% 212명
낮다   16% 83명
매우 낮다   9% 48명
문항14 ■장학만족도-8. 귀하가 우리대학에 신설 장학제도를 추천하거나, 건의하실 내용을 적어주시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성적장학- 성적3.1이상, 우수1(학년의2%), 우수2(학년의10%), 우수3(학년의12%) 이것만 봐도 장학 비율이 너무 낮다고 생각합니다. 우수1, 2, 3의 비율을 지금보다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성적우수 비율 너무 좁음 학생 1인당 장학금 순위 2위라는데..... 정말인지 알 수가 없음
  • 1인당 장학금으로 3,745,000원을 준다고 했는데, 전 그렇게 받아본 적이 없는데 그게 어디로 간 것 입니까? 그리고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으면 사랑나눔 장학금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줬으면 합니다.
  • 선감면이 아닌 계좌로 직접 지급해 줬으면 좋겠다
  • 학교에 있는게 돈인데 학생들한테 투자하는게 너무 없고 쓸모없는곳에 투자를하고 등록금이 너무 비싸다 과에서 반이상이 장학금을 받을수있음 좋겠다
  • 사랑나눔 장학금 말고 성적 장학금 퍼센트를 늘려서 더 열심히한학생들이 장학금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장학금을 공부못하는 친구들도 주었으면 좋겠다
  • 계절학기제로 다양한 교양을 해놓으면 좋겠다
  • 장학금 비중을 좀더 높혀줬음 좋겠다
  • 문항 13번 정말 어이없네요. 저건 기준1인 모두에게 가는게아니라 장학금 지급액 평균이잖아요. 성적이 좋아도 돈 많이 내고다니는게 현실이였습니다. 더 잘하면 됐었겠죠 그런데 1,2등 해가면서 성적장학금을 타면뭐하나요 꼴찌한 학생한테 등록금을 환불해주는데 그럴거면 뭐하러 이렇게 1,2등을 하겠다고 난리였었는지 장학금제도 상위권한테는 참 별로예요.
  • 학교 활동 (나비위크,동아리) 을 자주 하고있는 학생과 성적이 높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수있도록 폭넓은 장학금이 지원되었음 좋겠다.
  • 문항 13에 매우낮다를 한이유는. 그 장학금이 전혀 배분된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하는 저는 타학과 여러 학번의 학생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친하게 편하게 친분있게 지내본 학우만 졸업생을 포함하여 150여명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 장학금의 분배를 탐탁치않게 생각합니다. 지난학기 석차 10위로 마무리 지었는데 장학금 80만원이 말이됩니까. 성적향상장학금도 20만원이 턱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상한 잡다한 장학제도를 만들면서 명목상의 숫자키우기만 하지말고 진짜 혜택이 전달되게좀 해주십쇼. 졸업하는 입장이지만. 제발 예전의 위상을 되찾는 청주대가 되길 바랍니다.
  • 열심히하세요
  • 장학금금액이 등록금에비해 너무적다
  • 등록금 낮춰주시길~!
  • 기숙사비 장학금
  • 장학제도가 너무 소득분위 낮은 학생들 위주로 만들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성적장학금에는 실습이나 다른 여러 이유로 인해 대부분의 학점을 패논과목으로 들어서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학생을 포함하여 어느 누구도 성적장학금을 받지 못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제외하고 나머지 학생들 중에서 등수를 측정하여 성적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장학금을 감면이 아닌 현금으로 그냥 줬으면 좋겠다
  • 한국장학재단과 전액 장학금 복수처리된 학생을 제외하고 선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한 학생이 전액장학금을 받고있는데 그 학생들은 제외하고 성적장학금을 주면 다른학생들도 더 많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 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장학금 차이가 거의 없다. 성적에 비례해서 돈을 줘야지 장학금의 차이가 미미하고, 혜택 인원이 너무 적다. 또한 전액장학금을 받을 방법이 1등 아니면 없다. 흔히 꿀 교수 만나면 좋은 성적받고, 수업도 안하고 좆같은 교수 만나면 성적을 못받는다. 이러니 동기부여가 안되고, 심지어 성적내리는 것도 불만이 많으니 열심히 하려는, 좋은 성적을 보유한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는 것에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본 성적 장학금 외에는 장학금을 받는 부가 조건이 너무 많다. 이게 공부 시간을 잡아먹는데 가뜩이나 평판 하락으로 입학 성적이 떨어지는 상황에 상대적으로 높은 성적을 보유한 학생들은 지친다. 장학금을 왜 주는지, 어떤 이에게 줘야할 지 고민해봤으면 한다. 또한 교수 중 전년도랑 시험을 흡사하게 내서 선배들에게 족보를 받는다던가, 수업 내용과 시험이 다르다던가, 성적을 잘 안주는 교수가 꽤나 있는데, 흔히 지잡대라고 불리는 학교에서 성적마저 개판으로 나오면 누가 다니겠는가? 컨닝하는 새끼, 선배만나서 꿀빠는 새끼, 학원 다니는 새끼(배운거랑 시험 나온거랑 차이가 있으니까 동등한 조건이 아니다. 배운건 말도 안되게 쉽고, 시험은 심화를 원하고, 내가 추가 공부를 뭘 해야할 지 가이드 라인 또한 없고, 예제도 없고, 이래서 같은 학과라 할 지라도 타 학교 학생과 비슷한 수준이라 부를 수 있을까.) 등 거르지 못한다면 수업을 충실히 하는 교수가 있길 바람. 어렵게하먼 못알아듣는다고 안하는데, 설명을 더 잘하든가, 예습 복습할 꺼리를 주던가 장학부터 성적까지 마음에 드는게 없다. 좋은건 도서관이 예쁘고, 여학생들도 예쁩니다.
  • 장학금 금액도 별로고 주는 인원도 별로임 학교에 돈은 많고 발전은 별로 없고 장학금 잘준다는 말은 하지만 학생 그 누구도 그만한 장학금을 받았다는 사람이없다 타학교 학생보다 성적 등수가 더 높은데 타 학교는 장학금을 더 받고 다닌다 총원도 퍼센트 따지면 차이가 크지도 않다 내가 10등 안에 들어서 140안되게 받고 타학교는 10등해서 200이상씩 받는데 장학제도가 좋다고 할 수 있나? 처음에 1등 차이 성적 0.02차이로 280정도에서 140으로 떨어졌는데 갭도 사실 크다 등록금이 좀 적으면 3등분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등록금이 높은 편이니 최소 반액이라도 만들어 놓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졸업이라 어찌해도 상관은 없지만
  • 실제 학생들이 받기에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학과에서 학년 1등을 해도 전액 장학금이 아닌 2/3를 수혜받는 것에 저는 너무 놀랐고 앞으로 수혜받을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소득분위가 높다고해서 근로장학을 못하며 사랑나눔 장학금을 못 받는 것 또한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친구들을 보면 소득분위가 높은 친구들보다도 더 여유롭게 살면서 근로를 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근로가 안되서 알바를 하고 힘든몸을 이끌고 공부를 하고 치열한 보건대에서 높은 성적을 따기엔 너무나도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장학금을 받을 수 없는 이 악순환을 끊어내고 싶습니다..
  • 개근 장학
  • 학점 받는 과목으로 장학최저 학점(4학년: 9.5점) 넘게 신청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 4.5만점 받으면 뭐합니까? 현장실습 과목으로 14학점 그냥 받고 사이버 강의 한두개 들어서 A+ 받으면 그 학생들이 1등하는데! 실습나간 학생들도 열심히 해서 1등한 거에는 불만없습니다. 다만 학교에선 실습나간 학생들이 1등해도 최저 학점 안채웠다고 장학금 주지도 않으면서 이래저래 과내 아무도 전액장학금 혜택 못받는게 억울합니다. 실습나간 학생들과 나눠서 장학금을 주시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자격증 장학금 성적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성적 장학제도를 늘려주세요
  • 입학장학금만 크고, 재학생성적장학금은 상대적으로 너무 작습니다. 성적에 따른 재학생성적장학금을 확대해주세요.
  • 성적장학으로 장학금을 주는 비율이 적다.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다.
  • 학점의 상승 정도에 따라서 장학금을 차등 분배 해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장학제도에 학점 상승에 대한 제도가 학점이 1.0이상이 높아졌을 때 장학금을 받게 되어있는데 학점이 2.0이거나 낮은 학점일 경우 1.0에 대해서 올리기가 쉽지만 3.5이상인 학점에서 4.5로 올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또 3.5이상일 때는 1.0을 높이지 못하기 때문에 높은성적에 따라 그 성적이 상승할 경우 상승한 정도에 따라서 장학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현재 장학금에 대해서 알려면 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봐야하는데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에델바이스에 큰 항목으로 만들어서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적립금 더 풀어서 장학금 받는 확률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토익 장학금이 있다고 들었는데 요즘에는 제2외국어 자격증도 많이 따는 추세인데 제2외국어 자격증 장학제도가 없는게 아쉬워요 예를들면 JLPT N3이라든지 HSK라든지 JPT같은 제2외국어 자격증이요 제2외국어 자격증 장학제도가 생기면 많은 학우들이 열심히 제2외국어 자격증 공부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만들어졌으면 좋곘습니다
  • 많이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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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장학제도를 등록금 범위를 초과하여 받을 수 있게하여야한다. 장학금을 받으려고 여러가지 자격증이나 높은 성적을 취득해도 등록금 범위 내 제한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 매우 한정적이다. 장학금 공지를 일주일 보다 더 미리 게시했으면 한다. 학생복지팀 직원들은 공지된 장학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문의하는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제공하여야한다. 장학금 공지만 올려놓고, 모르는게 있어 문의를 할 때는 자기들도 몰라서 헤매고,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 부서의 일이면 책임감을 가지고 제대로 처리해주길 바란다.
  • 2유형이나 사랑나눔장학금은 학교에서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많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장학금을 받을수있는사람만 받을수있고 받지못하는사람은 대학 4년내에 제돈주고 다녀야합니다
  • 장학금을 많이 주는 것 같긴한데 어떻게 주고있는지 모르겠다
  • 금연장학금
  • 기타 성적 장학이나 성적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과와 관련해서 청주대를 빛낸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성적장학을 늘리고 에델바이스 장학금도 좀 더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나눔 장학금에대한 정확한 금액 및 받을 수 있는 조건 표기 자격증 장학금에 중국어만 모든 학과 해당인건 불리하다 생각합니다. 다른 자격증들도 늘려줬으면 합니다.
  • 딱히없습니다.
  • 장학금 감면 제도말고도 다른 제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01023535
  • 입학성적우수장학을 3년이 아니라 4년으로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나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영어성적 왜 2학기에는 없나요
  • 국가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성적 우수 장학금이 무용지물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다른방식으로도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장학금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상세하게 적혀있으면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장학금 지급방법, 신청방법, 신청 날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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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어용
  • 7분위도 사랑나눔장학 지급해주세요ㅡㅡ아무런 공지 없이 지급이 안된다고하면 끝입니까?
  • 입학성적장학금으로 입학하여 학교를 다니다가 전과를하면 장학금을 못받게되는데 이 점을 사랑나눔장학금 등으로 대체가 가능하게끔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등록금 부담으로 전과를 망설이게 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토익장학금
  • 부실대에서 언제 벗어납니까 이번에도 또 부실대 되면요 큰 실망 하겠습니다.
  • 실력대로 주십쇼
  • 문항 13번에는 굉장히 많이 주는 것으로 설문을 하고 있는데 최대 장학금이지 않습니까? 장학금 년도의 평균으로 따지자면 그리 많지 받지 않는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간호학과인 경우 타 과에 비해 학생 수가 많은데 학생 수가 많은 만큼 학생들이 장학금을 많이 후원받아 등록금 부담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이 3학년이자 타 지역으로 실습을 가게 되면 개인당 실습비 또한 굉장한 비용이 들어서 장학금 개선으로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실질적으로 9분위 이상에 해당되는 학생에게는 성적 장학금을 제외하고 수혜의 폭이 적은것 같습니다 조금더 넓은 범위의 장학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원이 감소하는 추세인데도 (과인원에 따라 차이가 있셌지만)퍼센트 비율이 2%~12%까지 있지만 실제 받는 사람은 2%면 75명 이상은 되어야 2명이지만 학생수가 줄어 실질적 1명인것같음. 인원 감축에 따른 비율이아닌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영어향상장학금 같은 장학금 갈수록 안주려고 이런 저런 조건들 붙이고 하시는데 그렇게 쪼잔하게는 안굴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양한 학생들이 장학금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학교가 벌어들이는 등록금을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자영업자의 경우 정확한 소득 산정하는게 필요
  • 원래 자격증 장학제도 중에서 컴퓨터관련 자격증도 포함되어있었는데 작년부터 포함되지않은걸로 확인했었는데요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컴퓨터활용능력 까지는 장학목록에 포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장학금 많이 줬음 좋겠습니다
  • 장학금받는인원을 늘렸으면 좋겠다
  • 실질적으로 재단의 관련성이 없는 학생 혹은 특수환경에서 사는 학생을 제외하고 일반 학생들이 받는 장학금의 수준은 낮은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성적장학금의 폭이 조금 더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2016년 기준 1인당 장학금 3,745,000원이라고 홍보를 하는데 이게 국가장학금을 포함하고 홍보하는 미끼인가요? 실질적으로 일반 재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은 매우 드뭄(ex.영어실력향상,자격취득장학)/정말 이 학교는 대대적이고 혁신적인 쇄신이 필요함
  • 입학장학 3.1너무높아요 2.9로해주세요
  • 왜 1인당 액수는 많은데 내가 받는 장학금은 없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한국장학재단의 분위 측정도 왜 우리집의 분위가 높은지도 모르겠다.
  • 부실대만 안됬으면 좋겠습니다
  • 1인당 장학금 기준의 측정방법이 의문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저만큼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년 동안 재학하면서 장하구혜택을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혜택을 주길 바래요
  • 과별로 퍼센트가 아닌 등수로 장학금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적 우수 장학금을 인원수의 퍼센트로 주는데 다른과에 비해 수가 적은 과들은 조금밖에 받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 주로 소득분위에 관련된 장학금만 있어서(성적장학금 제외) 소득분위가 조금 높은 학생들에게는 별 해택이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성적장학금의 경우 학생수의 %로 지급하는데 정원이 적은 과는 그 학생수가 너무 적은것 같습니다.그리고 성적장학금의 경우 성적이 나오지 않는 과목(패스논패스)의 학생들은 성적이 나오지 않으므로 장학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그 학생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학생들을 가지고 성적을 매긴 후 장학금을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소득분위가 높더라도 실제적으로는 생활이 힘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퍼센트로 장학금을 주면 인원이 적은 편인 학과는 상대적으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나 그 금액이 낮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 타 학교는 퍼센트가 아닌 등수로 끊던데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과탑이 전액 장학이 아니라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는데 장학금은 쥐꼬리만큼 주는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휴학하고 복학할때는 왜 장학금을 안주는 겁니까? 미리 내면 장학금 주고 나중에 내면 안주고 뭔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런식으러 장학제도를 운영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소득분위가 매우 낮은 학생들에게 사랑나눔과 별개로 적은 금액이더라도 더 장학금을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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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액장학이 학년상관없이 전체1등이 아니라 학년별1등에게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장학금을 하나도 못받는데 ....일인 기준이 아니고 재학생 수 대비 몇 프로 단위로 얼마 받아가는지 알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 성적우수장학금 비율이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 자격증에 있어서 자격증 관련 취득을 할 때마다 학원을 다닐 수 있도록 지원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자격증취득에 있어서 종목이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소득분위가 높아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방밥이 많았으면 좋겟다
  • 장학금 이중수혜 등록금 초과에 대한 제한을 완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자격증장학금과 영어 실력향상장학금 등을 제외하고는 재학생이 받을 수 있는 등록금 초과 장학금은 극히 드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등록금초과제한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역량에 비해 적은 장학금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신입생 성적우수장학금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은 학생의 경우 재학중 학과에서 좋은 성적을 받음에도 성적장학금을 탈 수 없습니다. 똑같이 신입생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있다면 결국 B+를 겨우 받은 학생과 4.5만점을 받은 학생에 대한 보상이 같아지게됩니다. 이는 학생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며 정당한 보상을 받는 것을 제한하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장학금 부여의 기준은 성적이외에 아무런 조건이 없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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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금 많이주세요
  • 장학금을 비롯해서 공지사항 정보가 업데이트 될때마다 문자나 어플알림이 뜨는 알림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학제도에 대한 전달이 잘 안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NS 많은 활용 하시면 전달이 수월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인당 기준이라는 것이 제대로 된 수치인지 궁금합니다. 1인당 기준이라면 적어도 저정도는 개개인이 장학금을 받았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며 받은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받을 몫까지 받은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 성적에따른 비율을 더 늘리고 과마다 추천장학생 수를 증원했으면 좋겠다
  • 일정 성적이상 학생은 장학금제도를 넘어서서, 추가로 학업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음.
  • 어떤 장학제도가 있고, 그 장학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 것인지 학과의 사무실 앞이나 SNS를 통해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 청대가족장학금은 학교측에서 집안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며 가족끼리 같은 학교에 재학중이라 감사의 의미를 표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왜 이중지원에 포함시키는지 참 의문입니다. 가족장학만큼은 별도의 장학금으로 인정해주세요.
  • 성적우수 장학금을 학자금 선감면이 아닌 학생 본인 계좌 혹은 부모님 계좌로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인당 3745000이라는 장학금은 어찌 산정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소득분위를 정확히 측정하는 방안에 대하여 건의하는 바 입니다. 멘토링장학금의 경우 가능한 학생을 늘려주시고 그 외 토익성적 유지장학, 금연장학 등 타 학교에서실행하고있는 다양한 장학제도 신설을 요청합니다.
  • 장학 요건이 충족하는 경우 문자나 전화처럼 알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2016년 1인당 3,745,000 원? 도대체 어떻게 그런 값이 나왔습니까? 당장 캠퍼스에서 10명만 잡고 물어봐도 평균으로 저 값이 절대 안 나옵니다. 성적 장학금만 해도 우리 학과에서 전과목 A+을 받은 학생만이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단 한과목이라도 A0 를 받아서 4.45가 되도 1/3 밖에 장학금을 주지 않습니다. 토익 장학금 또한 '상승' 해야만 주는 말도 안되는 규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공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첫 신청 때 고득점을 낸 학생들은 한 차례밖에 장학금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낮은 성적을 냈던 학생들은 이를 이용하여 조금 오른 성적들만 지속적으로 내서 오히려 더 많은 장학금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예를 좀 더 심하게 가져가보면 첫 신청때 990 점을 낸 학생은 이후 985점을 맞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장학금을 받지 못하고 있단 말입니다.
  • 보건대 비엘에스 장학금 없어졌던데 다시 만들어주세요 실습비도 겁나 지원 적던데 장학금도 없애나요
  • 장학금제도를 늘려주시고 등록금인하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없습니다
  • 등록금 외 다양한 장학금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기숙사 장학금 같은것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장학금을 다양하게 주는 제도가 필요할듯 조항을 읽어보면 이런 저런 조건 다 적용해서 성적은 되는데 다른 조건이 맞지않아 받지못하는 경우가 있음
  • 성적에따른 비율을 더 늘리고 과마다 추천장학생 수를 증원했으면 좋겠다
  • 성적장학금 범위가 너무 좁은거 같습니다.
  • 성적장학금 비율이 너무 적습니다 . 퍼센트가 아닌 등수별로 나누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 성적에 비하여 주는 장학금이 타대학에 비하여 현저히 떨어지며 장학금에 대한 정보도 교내 사이트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워낙 교내장학금이 적기에 교외 장학금을 신청하려고 해도 기한이 2일남았는데 올리는 등 그저 형식적으로만 올리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는 취지로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학교 홍보를 장학금을 많이 주는 대학으로 홍보하고 있다면 적어도 그정도는 실천했으면 합니다. 국가 장학금도 많이 받지 못하여 주말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정말 학업을 바람직하게 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분위수가 어정쩡해서 학교다니기에 불편한 학생의 기분을 조금이나마 알까요? 교내 국가근로를 지원할 자격도 받지 못하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악순환은 반복됩니다. 이상한 전산출결같은 돈을 구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어리석은 짓 그만하고 그 돈을 펴서 학생들 통장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소득분위가 높아도 성적장학금 등으로 받을수잇는 장학혜택이 더 많아졋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1등이랑 2등이랑 장학금액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짜증난적이 많앗어요 금액을 늘려주던지 아님 받을수잇는 범위를 더 늘려줫으면 좋겟어요
  • 소득분위 기준말고 다양한 장학제도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 성적우수장학이 적은것같다
  • 한국사자격증 컴퓨터자격증 등 자기계발로 인해 딴 자격증도 소정의 장학금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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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고민하고 많은 학생들을 독려해 주세요.
  • 도대체 누가 3745000원 을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성적장학금 기준좀 바꿔주세요. 저희과는 정원이 45명 정도이라서 1등아니면 전액 아니네요. 2등을 하던 6등을 하던 전분 1/3 만 감면해주는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장학제도 홍보를 많이해주세요. 학과 SNS나 따로 홍보단을 만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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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나눔장학이 1학기 때는 현급지급됐는데 2학기 때는 선감면 되어 본래 받는 액수보다 적게받았다.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생활비를 못받는걸 거기서 충당하는데, 이번은 큰수술을 하느라 많이 써서 재정적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한 정보도 잘 알려주지 않은 것 같고, 총체적으로 장학제도의 홍보가 미비하다. 학교나 학과 sns를 통하여 홍보를 하면 학생들이 좀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자격증장학금 줄이지말고 유지해주세요 성적장학금 금액 늘려주세요
  • 비교과 활용을 통한 장학 좋아요
  • 성적 장학금을 학년별로 바꿧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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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 내용은 많으나 해당되는 범위가 일반 학생들은 적다. 자격증 장학금도 어떠한 자격증을 따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면 좋겠다. 막연하게 자격증 장학금이라고 일컫는게 아니라.
  • 성적관련 장학금 뿐만 아니라 취미활동이나 취업활동 등과 연계한 장학제도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 토익장학금 공고 해주세요!
  • 저도 사랑나눔 장학금 받고싶어요..
  • 장학의 종류와 액수는 적당하다고 생각하나 그 혜택을 제한하는 부분을 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학금은 미래에 청주대를 빛낼 학생들에게 성취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수입학생으로 입학할 때는 아무런 공지가 없었는데 학교의 장학 대부분에서 전액장학금 학생에게 혜택을 굉장히 제한하고 있다. 그 결과 성취의욕이 전혀 생기지 않으며 대부분의 전액장학금 학생이 등록금이 부담스러워서 학교를 낮춰 지원했다고 생각하는데 학과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국제교류를 다녀오거나 하는 등으로 더 이상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니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장학 제도를 등록금에서 감면시켜주기보다는 현금이나 계좌로 지급함으로써 가난이든, 우수입학생이든 다른 영향으로 전액장학을 받는 학생이든 동일하게 장학금에 다가갈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면 학생들의 성취의욕이 고취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대학의 장학금정도가 높은편이기는 하나 근처 다른 대학의 등록금과 비교했을 때의 장학금 지원이 높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또한 학교 입학 성적으로 성적 장학금을 지급하고, 단과대 수석 입학자에게는 전액 장학금 뿐만아니라 수학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보조금을 매학기별로 신청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지급하였으면 좋겠다. 수학보조금이 학과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용되어야 하는데, 신청기간이 학기가 시작한뒤 1~2달 뒤인 것도 문제인 듯 하다. 이러한 문제들을 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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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장학제도에 대한 개선과 홍보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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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 장학금액이 매우 맞다고 생각됩니다. 성적장학이나 국가고시장학등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장학에 더 많은 장학금을 수여한다면 학생들의 학업능률이 크게 오를것이라고 기대됩니다.
  • 성적장학금에 있어서 국가장학금을 받은 후 성적장학금이 있다면 그 차액에 대해서는 학생에게 환급해주는 제도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나눔 장학 전처럼 많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학과 경쟁이 센 학과는 장학금을 받을 기회를 받기 힘들며 작년에 비해 학교 장학금이 지나치게줄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영어나 다른 자격증에 대한 장학금. 무조건 장학금을 받을수있는 제도를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 충분히 누구에게나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장학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립니다
  • BLS자격증 지원금을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부터는 해부실습지원금액을 더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없습니다
  •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학생들이 장학제도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학교등급때문에 국장을 못받고있는데 작년까진 사랑나눔장학받았었는데 분위가 높다고 이젠안주네요. 분위가 높게 나온거지 절대 넉넉하게 살고있는게 아닌데 사립이라 비싼학자금에 사랑나눔장학금 못받아서 국장1유형인가 2유형 꼴랑30만원받고 370만원정도 내는데 지금 2학년인데 학자금대출이 천만원이 넘어요.. 건물 크고 예쁘게 짓고 시설이 좋아지는것보다 다시 사랑나눔장학받는게 훨씬 도움됩니다. 학교 등급을 빨리 다시 회복시켜주시지 않을꺼면 사랑나눔장학받게 해주세요ㅠㅜ
  • 사랑나눔장학금이 국가장학금 못받은것을 대신해서주는것인데 성적제한으로 그걸 못받는사람들이있어 불공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장학이아님에도 불구하고 성적제한이있다는것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학교 문제로 인하여 국장제외가 되는부분을 학교자체에서도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성적 학과 학년 내 10등까지는 장학금 줬으면 좋겠다
  • 성적향상이나 결과물만을 장학금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교내 대회나 학업증진을 함으로써 장학금 명칭이 확대되었음 합니다.
  • 장학금을 받는애들만 받고 아예 안받는 사람들도 많은데 일반적인 통계로 장학금을 받는다고 나온것같다 좀더 공정한 분배가필요한것 같다
  • .
  • 등록금도 많이 쌓여있는데 청주대학생들한테 장학금좀 많이 줘서 부실대좀 탈출해줘요......
  • 많이좀 주세요
  • 학교 내에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했으면 좋겠다. 또한 도서관을 활용하여 장학금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도서관 홍보와 장학금을 둘다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 성적장학 비율을 늘리고 장학유형도 다양하게 변했으면 좋겠다. 내가 입학했을 1학년때와 비교해서 바뀐게 거의 없고, 솔직한 심정으로는 별 변화없는 상태로 이렇게 설문조사하는게 굉장히 우습게 느껴진다. 또한 1인당 장학금 비율이 높다고하는데 과거 소득분위 산출방법이 바뀌어 실제사는 것에 비해 소득분위가 잘못산출되어 받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한 것을 고려하여 학교는 새롭게 장학제도를 개편했으면 한다. 끝으로 많은 설문조사를 했고 많은 건의사항을 남겼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들어주는게 있던것인지 궁금하며 학교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월급을 꼬박꼬박 받으며 어디에 사용하는지 궁금하다. 내가 지금 글을 쓰고있지만 어차피 읽지 않을거라 생각되어 푸념식으로 글을 적어본다.
  • 자격증 장학 제도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 동아리나 스터디를 더 활성화하고 개인의 성취를 위한 장학제도가 많았으면 좋겠고 특히 성적장학은 비율도 늘리고 금액도 더 많이 올였으면 좋겠습니다
  • 나비위크 마일리지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의 기준을 정확히해서 공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일리지가 어느 정도여야 어느 정도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요.
  • 소득분위가 낮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등록금 면제 이외에 다른 장학지원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또한 청석장학금이 1학년밖에 지원못하는데 이것도 학년에 구애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성적장학 퍼센트를 확대해주세요.
  • 성적장학금을 많이주세요...국가장학금 못받는학생은 힘들어요...
  • 학생회 및 학교소속 부서(CEBS,신문사)등의 기관에서 동아리처럼 하는 학생들 위주로 장학금이 지원되는것 같다. 학교생활 및 학생회 활동을 하는 학생뿐 아니라 정말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다양한 장학제도와 홍보가 전반적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학년 중에서 1등을 해도 전액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건 조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국가근로 좀 공정하게 처리나 해주시죠
  • 가족장학제도의 장학금액을 조금 더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 등록금 범위 밖 장학이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딱히
  • 2016년 기준 1인당 장학금 3,745,000원 이라고 하셨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인문대 학생은 저 기준의 장학금을 받았을지 의문이 들며 이공대, 예술대 계열에 더많은 돈을 투자하고 2016년 기준 1인당 장학금 3,745,000원라는 보편화는 상당히 기분이 나쁜 통계입니다. 이런 것을 보며 우리의 등록금이 다른 학생들의 복지 쓰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화를 느낍니다.
  • 1인당 3,745,000인것을 처음알았다. 그렇게 받아본적이 없는데 왠 3,745,000? 2016년에는 사랑나눔장학금으로 국장안주는만큼 지급했었는데 올해부터 분위높은사람은 주지도 않아서 매우 힘들었다. 지금 2학년인데 벌써 학자금대출비만 1000만원이 넘는다. 4학년까지하고 졸업하면 빚2000만원으로 사회생활시작해야되는데. 학교 돈도 많으면서. 사랑나눔장학 원래대로 다 지급했으면 좋겠다
  • 성적장학금이 적은것 같다.
  •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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